[어린왕자 영어공부/워드스케치] 어린왕자 영어책으로 영어공부하기, 영어공부 영어놀이

 

벌써 스물 네번째, 어린왕자 영어공부!!

벌써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담.

사실, 직장인들에게는 일주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이 너무나 공포스럽다하여

일명 '월요병'이란 말도 있지만

학생인 나에게는 사실 월요일, 무척이나 중요하담.

매주마다 새롭게 일주일의 목표를 짜면서 목표를 다지고

파이팅하는 날이기 때문에 일주일 중에서 가장 힘차고 활기찬 날이담!!

얼마 전에 공부했던 말! 오프라윈프리의 말처럼

조금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

[I believe that one of life's greatest risks is never daring to risk]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당…

몸도 마음도 축축 쳐지고 늘어지는 주말 같은 휴일만 가득한 인생을 산다면

그것이야말로 미래가 불투명하고 불행한 일이 아닐까!

그래서 나는 오늘도 힘들지만 새로운 월요일의 시작을

어린왕자 영어공부로 시작해보았담!! ^*^

 

 

 

 

Then one morning, exactly at sunrise, she suddenly showed herself.

And, after working with all this painstaking precision, she yawned and said:

 

"Ah! I am scarcely awake. I beg that you will excuse me. My petals are still all disarranged..."

But the little prince could not restrain his admiration:

"Oh! How beautiful you are!"

"Am I not?" the flower responded, sweetly. "And I was born at the same moment as the sun..."

 

The little prince could guess easily enough that she was not any too modest-- but how moving-- and exciting-- she was!

 

"I think it is time for breakfast," she added an instant later. "If you would have the kindness to think of my needs--"

 

And the little prince, completely abashed, went to look for a sprinkling-can of fresh water. So, he tended the flower.

So, too, she began very quickly to torment him with her vanity-- which was, if the truth be known, a little difficult to deal with.

One day, for instance, when she was speaking of her four thorns, she said to the little prince:

 

"Let the tigers come with their claws!"

"There are no tigers on my planet," the little prince objected. "And, anyway, tigers do not eat weeds."

"I am not a weed," the flower replied, sweetly.

"Please excuse me..."

"I am not at all afraid of tigers," she went on, "but I have a horror of drafts. I suppose you wouldn't have a screen for me?"

"A horror of drafts-- that is bad luck, for a plant," remarked the little prince, and added to himself, "This flower is a very complex creature..."

"At night I want you to put me under a glass globe. It is very cold where you live. In the place I came from--"

 

But she interrupted herself at that point. She had come in the form of a seed. She could not have known anything of any other worlds.

Embarassed over having let herself be caught on the verge of such a na?e untruth, she coughed two or three times, in order to put the little prince in the wrong.

 

"The screen?"

"I was just going to look for it when you spoke to me..."

Then she forced her cough a little more so that he should suffer from remorse just the same.

So the little prince, in spite of all the good will that was inseparable from his love, had soon come to doubt her.

He had taken seriously words which were without importance, and it made him very unhappy.

 

 

[ 해석 tip. 영단어 의미 풀이]

 

 

-> "호랑이들이 00을 세우고 와도 좋아요!" 해석에서 00은 '발톱'이라는 의미이담.

claws는 동물의 발톱 또는 집게발 등을 의미한담.

 

 

-> 그리하여 어린왕자는 사랑에서 우러나온 화의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꽃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 대목에서 inseparable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우러나오는'으로 해석되었는데,

본래의 의미는 '분리할 수 없는, 나눌 수 없는, 떨어질 수 없는' 이라는 의미이담.

 

 

 

[ 본문 해석 ]

 

그리하여 어느 날 아침, 바로 해가 떠오르는 시각에,그 꽃은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그처럼 공들여 몸치장을 한 그 꽃은 하품을 하며 말하는 것이었다.

 

"아! 이제 막 잠이 깼답니다...... 용서하세요...... 제 머리가 온통 헝클어져 있네요......"

어린 왕자는 그때 감탄을 억제할 수 없었다.

"참 아름다우시군요!"

"그렇죠? 그리고 난 해와 같은 시간에 태어났답니다......"

꽃이 살며시 대답했다.

 

어린 왕자는 그 꽃이 그다지 겸손하지는 않다는 점을 알아챘다. 하지만 그 꽃은 너무도 감동적이 아닌가!

 

"아침식사 할 시간이군요. 제 생각을 해주실 수 있으실런지요......"

잠시 후 그 꽃이 다시 말했다.

 

그래서 몹시 당황한 어린 왕자는 신선한 물이 담긴 물뿌리개를 찾아 그 꽃의 시중을 들어 주었다.

이렇게 그 꽃은 태어나자마자 까다로운 허영심으로 그를 괴롭혔다.

어느 날은 자기가 가진 네 개의 가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어린 왕자에게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호랑이들이 발톱을 세우고 와도 좋아요!"

"내 별에 호랑이들은 없어요. 그리고 호랑이들은 풀을 먹지도 않고요"라고 어린 왕자는 항의했다.

"저는 풀이 아녜요."

그 꽃이 살며시 대답했다.

"용서해 줘요......"

"난 호랑이는 조금도 무섭지 않지만 바람은 질색이랍니다. 바람막이 가지 고 있으세요?"

(바람은 질색이라...... 식물로서는 안된 일이군.이 꽃은 아주 까다로운 식물이군......)하고 어린 왕자는 속으로 생각했다.

"저녁에는 나에게 유리덮개를 씌워 주세요. 당신이 살고 있는 이곳은 매우 춥군요. 설비가 좋지 않고요. 내가 살던 곳은......"

 

그러나 꽃은 말을 잇지 못했다. 그 꽃은 씨앗의 형태로 온 것이었다. 다른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게 있을 리가 없었다.

그처럼 빤한 거짓말을 하려다 들킨 게 부끄러워진 그 꽃은 어린 왕자의 잘못을 드러내기 위해서 기침을 두어 번 했다.

 

"바람막이 있으시냐고 했잖아요?......"

"찾아보려는 참이었는데 당신이 말을 계속했잖아요!"

그러자 그 꽃은 그래도 어린 왕자에게 가책을 느끼게 하려고 더 심하게 기침을 했다.

그리하여 어린 왕자는 사랑에서 우러나온 호의를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꽃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는 대수롭지 않은 말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몹시 불행해졌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워드스케치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