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영어책읽기] 영어 잘 하는법 - 어린왕자 영어책읽기 추천 영어놀이

 

오늘은 어제 읽었던 어린왕자의 뒷 이야기를 이어가보았담.

일주일에 2번 이상은 어린왕자 영어책읽기를 시행하겠다는 목표대로

오늘도 이번주 들어 2번째 어린왕자를 읽었는데,

사실 오늘은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의 부분들 중에서도

가장 시적인 표현이 많았던 것 같았담!!

자연스럽게 해석하기가 여간 까다롭고 어려운게 아니였지만

그래도 끝까지 해석을 찾지 않고 쭉쭉 읽어나간 뒤에

다시 한 번 더 정독을 하고, 그리고 세 번째에서 모르는 단어를 체크해보고

그 뜻을 안 뒤에 자세하게 해석을 해보았당~!

그리고 마지막은 어린왕자 한글판과의 비교 검증(?)!! ㅋㅋ

이런식으로 어린왕자 영어책읽기에 공을 들이다보니,

사실 시간이 너무 많이 들기도 하지만 내가 정복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일이니 만큼, 이렇게 몇 번씩 읽으면서 정확한 이해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단 생각이 든담!! ㅋㅋㅋ

어쨌든 오늘의 어린왕자 이야기는 '꽃이 싹을 틔우는 과정' 이랄까…??

소제목을 정하려니 마땅한게 생각나질 않는당

역시 시적인 표현은 나와 거리가 있…….ㅋㅋ 그럼 이야기 시작!

 

 

I soon learned to know this flower better.

On the little prince's planet the flowers had always been very simple.

They had only one ring of petals; they took up no room at all; they were a trouble to nobody. One morning they would appear in the grass, and by night they would have faded peacefully away.

 

But one day, from a seed blown from no one knew where, a new flower had come up;

and the little prince had watched very closely over this small sprout which was not like any other small sprouts on his planet.

It might, you see, have been a new kind of baobab.

 

The shrub soon stopped growing, and began to get ready to produce a flower.

The little prince, who was present at the first appearance of a huge bud,

felt at once that some sort of miraculous apparition must emerge from it.

But the flower was not satisfied to complete the preparations for her beauty in the shelter of her green chamber.

She chose her colours with the greatest care. She adjusted her petals one by one.

She did not wish to go out into the world all rumpled, like the field poppies.

It was only in the full radiance of her beauty that she wished to appear.

 

Oh, yes! She was a coquettish creature!

And her mysterious adornment lasted for days and days.

 

 

<<<<  해    석  >>>>

 

 

나는 곧 그 꽃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어린 왕자의 별에는 전부터 꽃잎이 한겹인 아주 소박한 꽃들이 있었다.

그것들은 자리를 거의 차지하지 않았고 아무도 귀찮게 굴지 않았다.

그들은 어느 날 아침 풀 속에 나타났다가는 저녁이면 사라져 버리곤 했다.

 

그런데 그 꽃은 어딘지 모를 곳에서 날라져 온 씨앗으로부터 어느 날 싹이 텃다.

그래서 어린 왕자는 다른 싹들과 닮지 않은 그 싹을 주의 깊게 관찰했다.

새로운 종류의 바오밥나무인지도 모를 노릇이었다.

 

그러나 그 작은 나무는 곧 성장을 멈추고 꽃을 피울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커다란 꽃망울이 맺히는 것을 지켜보고 있던 어린 왕자는

거기에서 어떤 기적 같은 것이 나타나리라고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꽃은 그 연록색 방 속에 숨어 언제까지고 아름다워질 준비만 하고 있었다.

꽃은 세심하게 빛깔을 고르고 있었다. 천천히 옷을 입고 꽃잎을 하나씩 둘씩 다듬고 있었다.

그 꽃은 개양귀비꽃처럼 구겨진 모습으로 밖으로 모습을 나타내고 싶어하지 않았다.

자신의 아름다움이 최고로 빛을 발할 때에야 나타내고 싶어했다.

 

아! 정말, 아주 애교스러운 꽃이었다.

그의 신비로운 몸단장은 그래서 며칠이고 계속되었다.

 

 

<<<<<  단어 tip  >>>>>


 

- petal : '화판, 꽃잎' 등의 의미를 갖는데 본문에서는 '꽃잎'이라는 뜻으로 쓰였담.

- sprout : '발아하다, 갑자기 자라다, 싹트다, 새싹'의 의미인 sprout는

문맥상 '싹트다'라는 뜻으로 자연스럽게 해석해볼 수 있겠담.

- emerge : '나오다, 나타나다, 출현하다, 떠오르다, 생기다' 등의 의미.

본문에서는 '나타나다'의 의미로 적용해볼 수 있었당~!

- coquettish : 이 단어는 나도 처음 알았는뎀, '남자를 후리는, 남자에게 아양부리는' 이란 뜻이란다!

참 웃긴 단어인 것 같지만 은근 써먹을 데가 많을 것 같담 ㅋㅋㅋ

비속어는 아니지만 마치 비속어처럼도 쓰일 것 같담,. 여자들 사이에서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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